[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증시 선물이 하락했다. 이란 전쟁 장기화와 유가 상승 우려가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CNBC는 29일(현지시각) 휴장으로 거래일이 줄어든 가운데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시장 변동성도 커질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29일(현지시각)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선물은 293포인트, 0.7%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 선물과 나스닥100 선물도 각각 0.6%, 0.7% 내렸다. 이번 주는 성금요일 휴장으로 거래일이 줄어든 한 주다.
고용지표와 실적 발표 주목
이번 주 시장은 주요 경제지표에 주목한다. 주중에는 구인·이직 보고서(JOLTS)와 ADP 민간 고용보고서가 발표된다. 성금요일 휴장일에도 3월 고용보고서는 공개될 예정이다.
기업 실적도 변수다. 나이키(Nike), 맥코믹(McCormick), 코나그라브랜즈(Conagra Brands) 등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투자자들은 기업 실적을 통해 소비와 경기 흐름을 가늠할 것으로 보인다.